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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오피스텔 시행사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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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2-11-25 11:14 조회7,3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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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고객을 가로채간 뻔뻔한 시행사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담당자가 이미 브리핑을 다하고 2천만원의 계약예치금을 받고 가계약서 까지 작성한 상태였으며 다음날 정계약서를 발행하기로 이미 다되있는 상황이였습니다. 시행사의 직영영업직원들이라는 이사라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계약쓴 고객이 소개해줬다고 하면서 본인들이 가지고있는 더좋은 호실을 주고 가로채간 사건입니다. 심지어 그시행사의 대표라는자가 유니트까지 보여주고 브리핑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고객2천만원도 돌려주고 해약해주라고 당당하게 대행사로지시까지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댓글목록

이달휴님의 댓글

이달휴 작성일

사실정보를 좀더 정확하게 해주면
불공정행위 와 갑질사례는 공정위에서
드려다 볼수있습니다.... 수수료 미지급이나 갈취사항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서
인지수사 할수도 있네요~~~
단,정확한 사실관계 이여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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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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